스페인 톨레도 가는 길

포루투칼에서 톨레도 가는길에 잠시 휴식을 위한 안식처

 

 

 

 

 

해바라기 밭 위에 뭉개구름이 피여난다.

끝없이 달려도 해바기는 지지 않는다.

 

초지위에 양들에 오찬시간

수백마리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관령에나 가야 볼 상황이 버스창으로 관망 할 수 있으니....!!! 

 

언덕위에 빈집 인가 창고인가?

 

하늘에 뭉개구름이 가득하고 우거진 숲과 푸른 초원에서

행복한 소들에 오찬시간

 

저 탑은 무엇일까 위령탑인가 아니면 상생의 탑

 

건물이 특이해서 한장 꽝!!!

 

버스차창가로 비추어진 톨레도가는 주변

 

 

 

 

 

톨레도 가는길 작은 마을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가정집에 가득 피어나 무궁화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담음

 

 

 

버스 창가에 펼쳐진 농촌의 평화로움

 

 

 

 

 

톨레도 성의 모습이 차창가에 들어왔다

 

톨레도성을 향하여 가는 발길에

비가 부질 부질...

 

톨레도성의 견고한 돌담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는 문화유산이라고 인증샷

 

톨레도 성곽안에서 밖을 보면서

 

톨레도 성곽에서 내다 본 또 다른 도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