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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여행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역사
자그레브 대성당 또는 자그레브 주교좌 성당(크로아티아어: Zagrebačka katedrala)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있는 가장 유명한 건물로 캅톨 언덕 위에 세워져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 주보성인은 하늘나라로 승천한 성모 마리아와 성 스테파노, 성 라디슬라오이다. 대성당과 대성당 내부의 제의실은 전형적인 고딕 양식이며, 건축학적으로 가치가 대단히 높다. 대성당의 첨탑은 시내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높다.

지진으로 인하여 새로 복구중임.

 

 

성 마르카 교회(크로아티아어: Crkva sv. Marka)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의 구시가지인 그라데츠 성 마르카 광장에 위치한 사목구 성당이다[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