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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동유럽여행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리콜라 테슬라 

 

 

 

 

 

정오를 알리는 대포 소리 "로트르 슈차크 탑"13세기 몽골로 부터 도시를 보호하는 역활 

매일 낮 열두 시가 되면 정오를 알리는 대포를 발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세기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며, 지금도 자그레브 시민들은 대포 소리를 들으며 정오가 되었음을 확인한다.